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這首歌收錄在SBS《守護boss》OST Part7-許永生的“悲傷的歌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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캄캄한 밤 외로운 밤
在深夜裡 那孤獨的夜
난 자꾸만 자꾸 누군가를 떠올려요
我不停地不停地想起來的某個人阿
사랑 사랑 그런 사랑
愛情阿愛情 這樣的愛情
넘 사랑해 쳐다보기 조차 힘든 사랑
我愛你 就算正被注視著也感到辛勞的愛情

슬픈 노래는 왜 하필 이럴 때
悲傷之歌 為什麼偏偏就這樣的出現
다친 내 맘 더 왜 아프게 하는지
再一次受傷的心 為什麼又變得更痛了
듣기 싫어 싫테도 자꾸 자꾸만 귀 기울이는
不想要聽 雖然不想卻還是不停地反覆播送
내 맘 난 몰라
連我也不是很了解自己

항상 곁에 몰랐었죠
一直都沒有發現 其實就在身邊
사랑 따위 쉽게 살 수 있는 줄 알았죠
總認為愛情可以用金錢輕易的購買得到
사람 사람 못난 사람
人阿人 醜陋的人啊
그런 사람 바로 나라는걸 깨달아요
像這樣的人 我輕易便能察覺到

슬픈 노래는 왜 하필 이럴 때
悲傷之歌 為什麼偏偏就這樣的出現
다친 내 맘 더 왜 아프게 하는지
再一次受傷的心 為什麼又變得更痛了
듣기 싫어 싫테도 자꾸 자꾸만 귀 기울이는
不想要聽 雖然不想卻還是不停地反覆播送
내맘 난 몰라
連我也不是很了解自己

요즘은 나 자꾸만 밤하늘에 별을 세어봐요
最近的我 一直數著夜晚的星星
한 개 두 개 모두모두
一個 兩個 全部全部
반짝이는 별들은 흘러 내리는 이 눈물은
閃爍的星光 滑落的淚水
모두 그댈 향한 내사랑
全部都是我對你的愛

슬픈 노래는 왜 하필 이럴 때
悲傷之歌 為什麼偏偏就這樣的出現
울고 있는 나를 더 울리는지
正在哭的我 此時更加地放聲大哭
벌 받아요 이렇게
接受處罰 像這樣
그 누굴 울리면
讓那個人也哭了
내가 더 많이 울게 된다는 걸
我又因此大哭一場

난 이제 알아요
此時我真的明白了
다친 내 맘 더 왜 아프게 하는지
再一次受傷的心 為什麼又變得更痛了
듣기 싫어 싫테도 자꾸 자꾸만 귀 기울이는
不想要聽 雖然不想卻還是不停地反覆播送
내맘 난 몰라
連我也不是很了解自己

슬픈 노래는 하필 이럴 때
悲傷之歌 為什麼偏偏就這樣的出現

韓文歌詞來源:MNET
中譯:Kpopn的牙牙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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